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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가지 인생의 법칙 - 1장 정리, 느낀점, 이야기 나눌 주제

1장 어깨를 피고 똑바로 서라

바닷가재는 신경구조가 간단하고 뉴런이 커서 신경계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바닷가재의 신경구조를 통해 복잡한 신경계를 가진 동물의 행동과 뇌 구조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바닷가재를 통해 알아낸 동물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생존 및 번식의 우위를 가지기 위해 지위와 영역에 집착한다.
  • 위와 같은 이유로 개체 간 다툼이 발생한다.
  • 다툼에서 패한 개체는 '옥토파민' 호르몬의 영향으로 뇌 구조가 해체되어 약자의 뇌로 변한다.
  • 반대로 승리한 개체는 '세로토닌'의 영향으로 기세등등해진다.
  • 승리 또는 패배가 호르몬을 만들어내고 이는 신체적인 특징으로 드러난다.
  • 이러한 "서열구조"는 생명체의 생존과 적응에 필수적이다.

진화는 기존에 있었던 것에 기초하여 이루어진다. 모든 생명체가 가지고 있는 기초가 바로 서열구조이고 인간 또한 예외가 아니다. 서열구조에서 우위에 있도록 하기 위한 첫걸음이 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는 것이다.

이는 자신을 강자로 인식시키고 타인 또한 나를 강자로 인식하게 한다. 이러한 현상이 양성 피드백을 일으키며 나를 진짜 강자로 만든다. 육체적 몸을 똑바로 세웠다면 정신 또한 똑바로 세워야 한다. 나에게 주어진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맞서 이를 해결해야 한다.

 

 


느낀점.

-모든 생물의 근본. 서열구조

6억 년 동안 살아온 바닷가재를 통해 모든 생물의 기초에 깔린 서열 구조에 관해 설명하고 이를 사람에게까지 확장 시키는 과정이 흥미로웠다. 초반에는 무슨 다른 이야기를 하는 건가 했지만 1장 끝에 왔을 때는 이전까지의 퍼즐이 한번에 맞는 것 같은 느낌이다. 나 역시 서열 구조에 영향을 받는 존재이기에 이를 잘 이용해 최상위로 올라가고 싶다.

 

-양성 피드백

예전에 발표하기 전에 자신감을 갖는 방법으로 원더우먼 자세를 취하라는 테드 강연을 본 적이 있다. 자신감 있을 때 나오는 자세를 취하면 없던 자신감도 생긴다는 내용으로 나도 발표하기 전에 해봤더니 정말로 큰 도움을 받았었다. 이 책을 통해 테드 강연의 내용을 좀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 웃으면 행복해진다는 말이 뻥은 아니었나 보다.

출처 - http://m.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17983

 

 

에이미 커디(Amy Cuddy): 신체언어가 여러분의 모습을 만듭니다

 

 


이야기 나눌 주제

  • 자신의 지위는 어느 위치라고 생각하는가? (+주위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대한다고 느끼는지)
  • 내가 올라가고 싶은 지위는 어느 정도 인가?
  • 패자의 뇌에서 벗어나본 경험